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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비젼

 

1. 우리 교회 존재 목적

 

해티스버그 한인침례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세가지의 비전

<구원 saving, 섬김 serving, 파송 sending>

연합된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이루어 나가는데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비전이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의 상이 됩니다.

 

II.우리 교회 사명 선언문

 

해티스버그 한인침례교회는 불신자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여

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의 변화와

외적으로는 지역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이 땅에서의 사역에 있어서 세 가지를 추구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불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불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제자화를 통하여 추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우리는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추구해야 합니다.

 

III.우리 교회 사역의 세가지 중심점

 

해티스버그 한인침례교회는 사역에 있어서 세 가지의 중심점을 가집니다.

첫 번째로 축제 같은 예배,

두 번째로 소그룹 모임,

세 번째로 다양한 성경공부 모임들이 사역의 삼각형의 각을 이룹니다.

 

예배 (공동체)

 

 

 

                           교회 사역

 

 

 

 

 

소그룹 (평신도지향 공동체)                성경공부 (훈련공동체)

 

 

 

IV.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공동체

 

1. 축제 같은 그리고 감격이 있는 예배 공동체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성령이 주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산 예배, 심령의 찌르는 진리의 말씀의 선표와 청종이 있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는 마음의 갈망, 선명한 진리의 외침, 충만한 성령의 은혜, 이 세가지를 통해 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예배야말로 구원이 있고, 참된 위로가 있으며, 세상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본인은 이 세상 어느 지역에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녀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신자들이 먼저 영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회자와 교회의 리더들의 영성 생활과 주님 안에서 일치된 헌신이 필요합니다.

 

2. 평신도 지향적 소그룹 공동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은 마28:19-20과 행1:8에 의거하여 예수님의 명령을 삶의 목표로 삼아 따라야 합니다.

소그룹의 목적은 첫 번째로 복음전도, 두 번째로 제자훈련, 세 번째로 목양, 마지막 네 번째로 섬김입니다.

평신도 지향적 소그룹 목회가 가져다 주는 순수한 효과는 전체 교회를 건강하고 성공적인 교회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소그룹은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그리고 교회와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3. 진실한 신앙을 세우는 훈련 공동체

 

교회는 참된 목양을 통해 강한 영적 군사요, 참된 신자를 양성합니다.

모든 성도들을 진실한 신앙을 가진 참된 신자들로 세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령의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는 훈련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담임 목사와 교회의 리더들을 닮기 마련입니다.

성도들을 영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담임 목사를 비롯한 교회의 리더들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선 자들이어야 함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개인 영성 생활에 충실하고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신앙과 삶에서 조화된 리더들을 세워야 합니다.

 

4. 세상을 품는 선교 공동체

 

교회는 교회 밖에 있는 영혼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는 공동체 입니다.
영혼을 향한 불타는 사명을 가지고 세상을 사랑하셔서

그 아들까지도 주셨던 주님과 같이 따뜻한 돌봄과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세상을 품어 고치고 변화시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선교 공동체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들은 교회 공동체에서 충전되고 각기 속한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속한 가정과 사업장과 지역에서 선교사가 되어야 하고

나아가 나라와 타국의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기 위해 직접 간접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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